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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은영, 신작일까?

 

이번 호 [윙크] 홍보메일이 왔습니다. 아직 책이 깔린 건 아니지만요(그러고 보니 [이슈] 이번 호는 책보다 홍보메일이 더 늦었죠). 표지는 윤미경이로군요. [하백의 신부] 단행본 작업 때문에 지난 호 쉬었는데, 아직 단행본은 안 나왔어요([레일로드]부터 사라 _-). 실은 박설아 새연재라 박설아 표지를 기대했거든요(아니, 지난 호의 예고 페이지에 '윤미경 표지 결정'이라고 나왔었거든? _-).

어쨌든. 이번 호 윙크네 뉴스에 신작이 공개된다는 소식이 실렸습니다. K라는 이니셜만 밝히고 자세한 건 책이 나오면 체크하라는데요. K이라는 이니셜을 보는 순간 저는 바로 강은영을 떠올렸습니다(그건 네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). 이어서, 강은영 작가의 블로그를 뒤져봤는데, …별 이야기는 없군요. 아무튼 신작이 나올 때가 되었기 때문에 [윙크]가 나올 때까지 강은영의 신작이라고 믿고 있겠습니다. [히싱]은 아침 불륜드라마 같은 마무리가 조금 아쉬웠고, 싫어하거나 무관심한 주위 사람들은 여전히 싫어하거나 무관심했지만, 심리 연출이라 인물의 성격 구축 등의 면에서 한 걸음 성장한 것이 역력히 느껴졌기 때문에, 이번에도 기대해보렵니다.

+ 책을 사서 확인해본 결과, K작가 장본인은 김태연이었습니다;;

by 유민형 | 2006/05/30 18:32 | 순정 relationship | 트랙백(1)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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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no-break space at 2006/06/14 16:36

제목 : 김태연, 신작 [절대마녀]
만, 서찬휘 고정필자, 4339(2006)년 6월4일 앞글에서도 밝혔지만, 강은영이길 기대했던 새연재 만화가는 김태연이었다. 난 [반혼사]도 안 읽었는데…. 스토리를 중시하는 사람들도 많지만, 난 스토리보다 그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 작품의 접근성과 결과물의 소장가치를 ......more

Commented by 루스케 at 2006/05/31 10:40
[히싱]은 인물이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 됐기 때문에 잡지로 중간부터 끼어들어 보는 건 불가능했습니다. =_=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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