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년 07월 12일
FTA사기극… 쌀은 애초부터 협상대상 아니었다
오늘 아침 [손석희의 시선집중] 방송에 출연한 송기호 변호사를 통해 '쌀은 FTA 협상대상이 아니었다'라는 사실이 밝혀졌다. 송 변호사에 따르면, "지금 쌀 개방 예외로 돼 있는 WTO 규정 아래에서는 쌀을 개방하기 위해서는 한미FTA 차원에서는 해결할 수 없고 WTO협상이 동시에 진행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불가능한 문제"라는 것이다. 이에 대해 손석희 사회자는 '정부가 일부러 쌀을 FTA 협상대상이라고 얘기함으로써 호도하고 있는 것인가'를 물었고, 송 변호사는 '그 점을 명백하게 짚고 싶었는데 오늘 정부측 인사가 나오지 않아서 따질 수 없었다'라고 답변했다. [손석희의 시선집중]에서는 이번 주 내내 '한미FTA를 말한다' 특집으로 FTA반대론자와 FTA정부당국자 양쪽을 초대해 토론을 벌여왔으나, 그동안의 협상기간에도 초대에 응했던 정부당국은 오늘만 유독 '협상이 진행중이라 불가능하다'는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들어 회피했다.
이것이 무슨 의미냐면,# by | 2006/07/12 17:40 | 1표 attitude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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