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08월 01일
Soul 연재중단
[만끽]에서 연재물 하나가 또 끝났다. 처음엔 기대했는데, 이제 툭하면 픽픽 떨어져 나간다…라는 느낌. 이번에 끝난 [Soul]은 꽤 시작이 신선했는데, 몇 회 지나지 않아 헤맨다 싶더니, 언젠가부터 다른 미스테리물과 차별성이 없어졌고―이 부분이 좀 의문인데, [Soul] 마지막회에 작가가 밝힌 바에 따르면 "연애물을 정식으로 연재하고 싶었지만 잡지 특성상 가급적이면 같은 장르가 겹치지 않는 게 좋을 듯해서 잠정적으로 저 멀리 미뤄 두게 되었습니다"라는 대목이 있다. [만끽]에 연애물이 뭐 있었지? 오히려 어설픈 미스테리 스릴러가 넘치지 않았나?―, 끝내 그 모양이 됐다.
이제 잡지연재작 중에 읽고 있는 작품은 [ELP] [Incomplete] [잡종교배] [이끼] [마코스] 해서 5편 남았다. 그중 [Incomplete]와 [이끼]는 갈수록 늘어진다는 감상이 짙고, [잡종교배]만이 선전 중이다. 웹툰은 그냥저냥 읽어 가는 작품이 몇 개 있지만, 다들 오늘내일 하고 있고….
그나저나 [만끽]은 도대체 돈은 뭘로 버나…. 특히 이번 호 의외의 카드가 김성모 신작이었는데, 결국 그리고 가나 싶더라. 시작은 창대했으나 슬슬 대본소 작가들 끌어들이더니 흐지부지된 웹진들이 전에도 있지 않았나? 없었나?
이제 잡지연재작 중에 읽고 있는 작품은 [ELP] [Incomplete] [잡종교배] [이끼] [마코스] 해서 5편 남았다. 그중 [Incomplete]와 [이끼]는 갈수록 늘어진다는 감상이 짙고, [잡종교배]만이 선전 중이다. 웹툰은 그냥저냥 읽어 가는 작품이 몇 개 있지만, 다들 오늘내일 하고 있고….
그나저나 [만끽]은 도대체 돈은 뭘로 버나…. 특히 이번 호 의외의 카드가 김성모 신작이었는데, 결국 그리고 가나 싶더라. 시작은 창대했으나 슬슬 대본소 작가들 끌어들이더니 흐지부지된 웹진들이 전에도 있지 않았나? 없었나?
# by | 2007/08/01 23:32 | 청춘 fever | 트랙백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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